어느덧 개발과정을 수료한지 약 일년이 넘었다!
작년에는 불안한 맘이 가득했는데 허허허
어찌저찌 좋은 회사에 입사해 잘 다니고 있다!
많은 일이 있긴 했다^^..
울기도 많이 울고 ..
밤도 많이 새고..
이해 할 수없는 코드에 머리를 쥐어뜯기도 하며 ..
어찌저찌 개발자가 됐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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