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.05.21
이 글을 쓴게 2022.11월인데 어느덧 24년이 되었다
기록의 힘은 대단한 것같은게 이맘때 나의 감정을 엿볼 수 있는 것같다
지금도 여전히 개발은 빡세다 하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요즘은 가만히 앉아 일하는 직업이 나랑 안맞는 것 같기도하다
날씨 좋은 5월이라그런지 밖을 돌아다니고싶나보다 ㅋㅋㅋ
어느덧 개발과정을 수료한지 약 일년이 넘었다!
작년에는 불안한 맘이 가득했는데 허허허
어찌저찌 좋은 회사에 입사해 잘 다니고 있다!
많은 일이 있긴 했다^^..
울기도 많이 울고 ..
밤도 많이 새고..
이해 할 수없는 코드에 머리를 쥐어뜯기도 하며 ..
어찌저찌 개발자가 됐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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